아토팜, '제2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수상 작품전' 개최

올해 제2회를 맞이한 아토팜의 '그린 그림대회'는 '푸른 바닷속 친구들의 세상'을 주제로, 아이들이 상상하는 바닷속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심어주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김형호 승인 2022.06.17 10:01 | 최종 수정 2022.06.17 12:5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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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_제2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품전

- 중랑아트센터 및 '아이러브그린' 공식 SNS 계정에서 약 2주간 진행

- '푸른 바닷속 친구들의 세상' 주제에 대한 넘치는 상상력과 재미있는 표현력이 담긴 수상작 전시

- 대표 수상작 7점 NFT 판매 수익금 전액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 예정

(서울, 대한민국 2022년 6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친환경 캠페인 '아이러브그린'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2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2회를 맞이한 아토팜의 '그린 그림대회'는 '푸른 바닷속 친구들의 세상'을 주제로, 아이들이 상상하는 바닷속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심어주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을 포함해 총 2,887건의 작품이 공모되는 등 성공리에 진행되었으며, 주제에 대한 표현력과 작품의 창의력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7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16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중랑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진행되는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품전'을 통해 전시되며, 아토팜의 '아이 러브 그린' 공식 인스타그램(@atopalm_i_love_green) 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토팜은 대회 대상 작품을 베스트셀러 '탑투토 워시'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해 590mL 대용량 한정판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등 제품을 통해 친환경 메시지를 전하고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제품 출시 외에도 아이들의 그림을 'NFT(대체 불가 토큰)' 작품으로 발행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다양한 공간에서 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표 수상작 7점의 NFT 작품은 디지털 아트마켓 비윙스를 통해 29일까지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중랑아트센터 전시회에서는 작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색칠 도구를 활용해 벽면의 아토팜 캐릭터와 그림을 직접 칠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귀여운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이 마련돼 체험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전시회에 방문한 1,000명에게는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탑투토워시 키트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21년간의 주요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아토팜 히스토리 공간과 제품 존을 통해 아토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토팜 관계자는 "이번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품전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려 노력하는 한편,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팜 그린 그림대회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토팜의 '아이 러브 그린'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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